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눈물을 마시는 새 (문단 편집) === 국외 발매 === * 2017년 3월 대만에서 출간되었다. [[https://book.douban.com/series/37756|구매처]] 드래곤 라자 대만판을 출간했던 곳과 같은 출판사이다. * 2022년 12월 러시아에서 출간되었다. [[https://www.litres.ru/endo-li/ptica-kotoraya-pet-slezy-serdce-naga/|구매처]] 여담으로 대만판 표지를 사용하였는데, 본래 러시아 출판사에서 사용하려던 표지가 아주 경악스러웠던 바람에 황금가지 측에서 거절하고 대만판 표지를 연결해줬다고 한다. * 2022년 초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4권 전체 원고의 영문 번역을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국외 세일즈를 위해 6월 서울 국제 도서전에서 외국 에이전트와 계약했다고 한다. 2022년 10월 독일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영미권,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우크라이나, 폴란드, 브라질 등의 유력 출판사들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편집장의 글이 올라왔다. * 2023년 1월 유럽 한 출판사에서 단일계약으로 선인세 '''3억 원'''으로 판매되었다는 기사가 떴다. [[https://www.ajunews.com/view/20230102150037810|이영도 판타지 '눈물을 마시는 새' 역대 최고 3억에 수출]] 선인세 3억 원은 단일 국가를 대상으로 한 한국 출판 저작물 수출 역사상 최고 금액이라고 한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3/01/03/64SNEIL5HRFXFJ57KWMFDHNHPA/|조선일보 기사]] [youtube(o6SWCE-nxwE)]YTN 뉴스로 관련 내용이 보도되었다. 59초부터 이영도 작가의 인터뷰이다. > 만약 최고의 글이 뭐냐고 묻는다면 제가 다음에 쓸 글이 되기를 바란다는 생각이거든요. > 제가 옛날에 썼던 글이 지금 잘되고 있는 것은 특별히 더 기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2023년 4월까지 총 계약은 영국, 미국([[하퍼콜린스]], 영문판 제목은 '''"The Bird That Drinks Tears"'''로 확정되었다.), 독일([[펭귄 랜덤 하우스]]), 폴란드, 이탈리아(펠트리넬리 에디토레),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러시아, 크로아티아, 네덜란드, 체코, 스페인(그루포 플라네타), 프랑스(아셰트), 브라질, 일본 등 서구 13개국과 남미 1개국, 대만 및 일본으로 총 16개국이다. 대만과 러시아에서는 각각 2017년, 2022년에 출간되었으며 독일은 2023년 말, 그 외 나라는 2024년 출간 예정이라고 한다. [[https://www.dogdrip.net/48240907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